농산물 유통 연장 솔루션 전문기업
농산물 유통 연장 솔루션 전문기업

딸기 신선도 유지 솔루션
딸기는 신선편이 식물로 껍질이 없어 바로 먹을 수 있지만
그런특성으로 인해 껍질이 있는 과일보다 비교적 외부 곰팡이에 취약하며 부패 속도가 빠릅니다.
딸기 표면의 곰팡이와 물러짐으로 인해 수출시 클레임이 발생하며, 국내 납품 건도 반품율이 올라갑니다.
이산화염소를 활용하면, 부패로 인한 문제를 없앨 수 있습니다.
푸르고팜의 신선도 유지 솔루션을 적용하여
딸기의 물러짐과 곰팡이를 방지하면서도 잘 익어 달콤한 딸기를 판매해보세요.
페이지 하단에서 무료 샘플 솔루션을 신청 해보세요!
(클릭하면 하단으로 이동)
[문제]
딸기의 짧은 신선도 기간

1. 곰팡이증이 심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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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임으로 폐기 및 전량 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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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등급이 낮아져 저가 수매로 인한 손실
2. 물러짐 회피를 위해 당도가 낮은 덜 익을 딸기 수확하여 수출
- 낮은 품질로 인한 낮은 판가, 지속 판매력 상실
3. 품질이 유지될 수 있는 유통 기한이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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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팔거나 기한 내 다 팔지 못한 상품은 할인 판매 처분
" 딸기의 물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덜익은 딸기를 판매하면 당도가 떨어져요"
" 반대로 잘 익은 당도있는 딸기를 판매하면 금방 상해버려요 "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해결책]
신선도 유지 솔루션
1. 이산화탄소 - 이산화염소를 딸기에 훈증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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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염소란? 농산물 노화의 원인인 에틸렌과 부패의 원인인 곰팡이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친환경 물질 (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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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훈증을 통해 딸기 물러짐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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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염소 기체 훈증을 통해 곰팡이균 제거

이산화염소 발생장치
(농림축산식품부 혁신제품)
일반용
2. 적용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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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창고에 이산화염소 + 이산화탄소 기체 복합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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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증 처리를 위한 밀폐공간 (기존 저온 창고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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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솔루션- 복합처리 장치로 훈증 후 딸기 팔레트에 이산화염소 스틱(팜이톡) 부착하여 수출
이산화염소 발생장치를 저온창고에 연결하여 농산물을 훈증처리 합니다
구천동 농협 산지 유통센터에 설치된 신선도 유지 솔루션 (기계장치)

농협에 실제 신선도 유지 솔루션 적용된 설치 구도
[사용 후 결과]
훈증 처리 효과
설향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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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이전) 저장 9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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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발생 - 부패율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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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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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이후) 저장 9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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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현저히 감소 - 부패율 15.8 % (낭비되는 딸기 절반 감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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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짐 2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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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처리 : 곰팡이 발생
부패율 33.6 %
vs

훈증처리: 곰팡이 감소
부패율 15.8%
설향 딸기 저장 9일 후 비교
매향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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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이전) 저장 12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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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발생, 부패율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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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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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이후) 저장 12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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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거의 없음, 부패율 2.9 % (낭비되는 딸기의 80% 감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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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짐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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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 딸기 저장 12일 후 비교

무처리 : 곰팡이 발생
부패율 15.2%
vs

훈증처리: 곰팡이 거의 없음
부패율 2.9 %
담양 창평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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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이전) 홍콩 수출로 제한적인 매출 -2250만원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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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이후) 푸르고팜 신선도 연장기술을 도입하여 해외 수출 판로 다각화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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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이후) 베트남, 우루과이, 싱가폴 등 해외 수출 가능해짐에 따라 매출 폭발적 증가 - 3억 1400만원
담양 창평 농협 딸기 해외 수출 사례
